상담 문의
미디어 인사이트 목록으로
채비 소식

법무법인 채비, 한국엔젤투자협회와 「솔로프리너와 벤처투자 생태계」 포럼 개최

2026. 10. 3., 법무법인 채비

261002_솔로프리너 포럼 포스터

법무법인 채비는 한국엔젤투자협회와 함께 오는 10월 15일(목) 오후 3시, 팁스타운 S1에서 「솔로프리너와 벤처투자 생태계」 포럼을 개최합니다. '1인 창업 시대, 초기투자와 투자계약을 다시 묻다'를 주제로 투자자와 창업가, 변호사가 한자리에 모여 1인 기업에 대한 투자와 회수, 그리고 투자계약의 문법을 함께 짚어봅니다.

왜 지금, 솔로프리너인가

AI의 발전으로 한 사람이 기획부터 운영 실무까지 사업 전반을 도맡는 일이 가능해졌습니다. 중소벤처기업부의 2025년 1인 창조기업 실태조사에 따르면 국내 1인 창조기업은 약 116만 개로 전년보다 15.4% 늘었고, 그중 85.8%가 개인사업체입니다. 업종별로는 전자상거래업이 27.9%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습니다. 1인 기업은 이미 투자 생태계가 외면하기 어려운 규모로 자라났습니다.

그러나 솔로프리너에 관한 명확한 법적 정의는 아직 없습니다. 가장 가까운 개념은 「1인 창조기업 육성에 관한 법률」 제2조제1호의 '1인 창조기업'이지만, 이는 1인뿐 아니라 5인 미만의 공동사업자까지 포괄합니다. 팀과 조직을 전제로 쓰인 지금의 투자계약을 1인 기업에 그대로 적용할 수 있는지, 이들에 대한 투자계약을 어떻게 설계해야 하는지에 관한 논의도 거의 이루어진 적이 없습니다.

이번 포럼은 완성된 답을 내놓기보다, 논의를 시작하고 질문을 함께 던지는 자리입니다.

이번 포럼이 던지는 세 가지 질문

  1. 투자자는 1인 창업가에 대한 투자와 회수를 어떻게 바라보는가
    엔젤투자자와 벤처캐피털의 시선에서 본 솔로프리너
  2. 조직화와 법인화 이전 단계에서는 어떤 투자와 회수가 가능한가
    개인사업자가 대부분인 현실에서 찾는 투자의 접점
  3. 기존 투자계약의 조항은 무엇을 덜어내고 무엇을 보완해야 하는가
    팀과 조직을 전제로 쓰인 계약의 문법을 1인 기업에 맞게 다시 설계하는 일

프로그램

사회: 신재윤 파트너변호사 (법무법인 채비)

기조 발언 (15:00 - 15:10)

  • 이종훈 회장 (한국엔젤투자협회)

세션 1. 솔로프리너 창업가 발표 (15:10 - 15:50)

혼자 만들고 혼자 키우는 사업의 실제, 그리고 투자가 필요해지는 순간

  • 배수정 대표 (헤이스테파니)
  • 박준영 대표 ((주)스토리위버)

세션 2. 솔로프리너와 투자계약 (15:50 - 16:10)

팀을 전제로 설계된 투자계약을 1인 기업의 눈으로 다시 읽다: 조항별 한계와 대안

  • 손 웅 파트너변호사 (법무법인 채비)

휴식 (16:10 - 16:15)

세션 3. 패널토크 (16:15 - 16:50)

투자자 관점에서 본 솔로프리너 투자와 투자계약

  • 모더레이터: 이종훈 회장 (한국엔젤투자협회)
  • 패널: 황병선 대표 (빅뱅엔젤스(주))
  • 패널: 김동환 대표 (넥시드벤처스)

Q&A · 클로징 (16:50 - 17:00)

이런 분들께 권합니다

  • 엔젤투자자 · 초기투자 VC: 1인 기업 투자의 구조와 회수 방식을 고민하는 분
  • 솔로프리너 · 1인 창업가: 투자 유치와 법인화, 조직화를 앞둔 분
  • 주제에 관심 있는 누구나: 1인 창업 시대의 투자와 계약이 궁금한 분

행사 안내

  • 일시: 2026. 10. 15. (목) 15:00 - 17:00
  • 장소: 팁스타운 S1 지하 1층 (서울 강남구 역삼로 165 해성빌딩)
  • 주최: 한국엔젤투자협회 · 법무법인 채비
  • 참가비: 무료 (간단한 다과가 제공됩니다)
  • 주차: 주차가 어려우니 대중교통을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 신청: 이벤터스에서 신청하기
  • 문의: 법무법인 채비 02-501-8818 · [email protected]

1인 창업 시대의 투자와 계약에 관심 있는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기다립니다.

#솔로프리너#1인창업#초기투자#엔젤투자#투자계약#한국엔젤투자협회#포럼